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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국 전파동향(202109-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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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1-10-07 조회 : 5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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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d와 영국 혁신기관의 컨소시엄으로 ‘RoadSafe’ 기술을 개발하여 커넥티드카의 교통사고를 예방

일본 Honda와 Google은 2022년 하반기에 미국 내 출시 예정인 구글의 커넥티드카와 관련하여 협력할 것을 발표

GM은 중국의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 기업인 Momenta에 3억 달러를 투자할 것을 발표

호주 Pentanet은 Cambium 네트워크의 60㎓ 주파수 대역의 무선 접근 기술을 도입할 것을 발표

9월 초, 미국 AT&T가 미국 FCC 측에 중대역의 스펙트럼 스크린과 관련한 규정을 제정하여 줄 것을 요구

미국 FCC 산하 CSRIC*는 5G 네트워크 보안, Open RAN 및 VR 기술 관련 위원회를 개최

< 주요국 전파동향 목록 >

[보도기간 : 2021. 9. 20. - 9. 24.]
[다음의 전파동향 목록 중 일부 기사는 번역되어 제공 : 첨부파일]

④ 언론기관(PolicyTracker, RCR Wireless 등)
- Wi-Fi 7 표준, 2024년 5월 경 개발 완료 예정
- 인도 정부, 이동통신망사업자들을 위한 구호 패키지 발표
- 스페인 정부, 26㎓ 경매 2가지 요소로 세분화 계획
- 프랑스 ARCEP, 해외 영토 내 5G 경매 준비 착수
- Intel, 4,9㎓ 대역에서 사용가능한 12세대 칩셋 발표
- Massive MIMO로 5G 용량과 가용성 증가
- Ford, ‘RoadSafe’ 대시보드로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문제 해결
- Honda와 Google, 커넥티드카 개발 협력 발표
- 중국, 전세계 6G 관련 특허권 중 40% 점유
- GM,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 Momenta에 3억 달러 투자
- 호주 Pentanet과 Cambium 네트워크, 60㎓ 무선 서비스 출시
- 미국 FCC 전 의장, 스펙트럼 스크린 신규 설치에 의문 제기
- Verizon, 미국 공군 기지 7곳에 5G 공급 계약 체결
- T-Mobile 등 12㎓ 경매 여부 관련 논의 계속
- 미국 FCC 산하 CSRIC, 5G 네트워크 보안 등 관련 위원회 개최
- 미국 FCC, 비상연락 서비스에 12억 달러 투자 발표
- IBM과 Airspan, 프랑스와 유럽에서 5G Open RAN 테스트베드 계획 발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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